‘스캔들’ 이시은, 이병준 찾아가 "김규선은 확실히 네 딸 맞아?"
||2024.08.27
||2024.08.27
'스캔들' 이시은이 이병준을 압박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는 이선애(이시은 분)가 민태창(이병준 분)을 찾아온 모습이 나왔다.
민태창은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와 있는 이선애에게 "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라며 "이 여편네가 뭐 하자는 거야?"라고 했다. 이선애는 "말 조심해. 나 네 여편네 아니야"라고 했다.
민태창이 "여긴 웬일이야?"라고 묻자 이선애는 "혹시 우리 승우(김진우 분)가 당신 아들 아닐까 간 보는 모양인데, 정 못 믿겠으면 유전자 검사 해보던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선애는 "자식을 둘이나 죽인 아비란 작자가 내 앞에서 다시 지 새끼를 찾아? 물고 빨던 그 계집애한테 가서 네 아들 낳아달라 해. 아니면 예전처럼 밑바닥 산 꽃뱀 찾던가"라고 했다.
이선애는 "당신 딸 민주련(김규선 분)이라고 하는 그 여자애는 확실히 네 딸 맞아?"라며 "아니면 어쩌나. 이 세상에 민태창 당신 자식은 단 하나도 없네"라고 했다.
그때 문정인(한채영 분)이 들어왔다. 민태창은 "일 때문에 잠깐 오신 거야"라고 둘러댔다.
문정인은 이선애에게 "오신 김에 제 사무실 가서 차 한 잔 하고 가세요. 아님 점심하실래요?"라고 했고, 이선애는 "제가 선약이 있어서"라며 "민 회장님이 끔찍하게 아끼던데. 오붓하게 드세요"라고 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