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
||2024.08.28
||2024.08.28
[FT스포츠]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회장 최찬웅)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복싱협회(회장 박은상)가 주관하였다.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총170여 명의 생활복싱 동호인들이 참가하였으며 가족과 관계자 등 약 500명이 관람하였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 세팅, 선수 등록, 장비 점검 등 다양한 준비 작업을 철저히 진행하였다. 경기장 내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체크하며 선수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개막식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시상식에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 남자 우주경(영주 더리얼복싱짐), 중등부 남자 한지민(평택 김정훈챠밍복싱), 고등부 남자 박단비(인천복싱스포츠클럽), 20대부 남자 이우진(이천복싱클럽), 30대부 남자 진성근(서울 국가대표NTB)이 수상하였다. 이들은 각각의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대회 결과 종합 1위는 더리얼복싱짐(영주시)이 차지하였으며 종합 2위는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평택시), 종합 3위는 센트럴복싱짐(화성시)이 선정되었다. 각 팀은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찬웅 대한복싱협회 회장은 “복싱이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으면서 대회가 동호인 모두가 즐기고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싱 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대한민국 복싱 대표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박은상 인천광역시복싱협회 회장은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되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대회를 위해 전국에서 오신 복싱 동호인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복싱 동호인들의 열정과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고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복싱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