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칡소 상품화에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야 개체수가 오릅니다"
||2024.08.28
||2024.08.28
'유퀴즈' 문정훈 교수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가 출연했다.
문정훈 교수는 "울릉도에 칡소가 1000마리 넘게 있었대요 이젠 150마리 밖에 안남았대요 그래서 저희가 상품화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이렇게 말하면 반론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라며 "아니 칡소 얼마 남아 있지도 않은데 상품화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는분들이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문정훈 교수는 "사실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생산자는 더 기릅니다 개체수가 올라갑니다"라고 설명했다.
"흑돼지가 제주 전통이라 생각하지만 80%가 미국 전통이에요 20%만 토종 돼지라는 거죠"라며 예를 들어 설명했다.
문정훈 교수는 "난축맛돈이라는 돼지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내려오는건데 찾는 사람이 없어서 한 농가만 가지고 있었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얘가 성공을 하니까 농가 수가 4배로 늘었습니다 개체수도 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교수님이 이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겠다 그냥 드시는게 아니다 "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