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순자, 솔직한 자기소개 "같은 입장의 분들 만나서 좋아요"
||2024.08.28
||2024.08.28
'나솔' 순자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출연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88년생이라고 밝힌 순자는 "일단 제가 깜짝 놀란게 동문을 만나버렸네요"라며 "저는 한양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했고요"라고 말했다.
순자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자녀는 10살 6살 아들만 둘 엄마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혼한지는 3년이 됐다고 밝힌 순자는 "그동안 혼자 아이를 돌보다 보니까 많이 힘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순자는 "하루에 잠잘 수 있는 시간이 3시간 반에서 4시간 밖에 나오지 않아요"라며 "미용학위를 따려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는 "주변에 솔직히 친구가 없어요"라며 "지금 같은 입장의 분들을 만나니까 그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아요 용기도 나고요 좋으신분 만나서 같이 나가고 싶어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