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번리 상대 리그컵 2라운드 2-0 완승
||2024.08.29
||2024.08.29
황희찬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가 두 골 차 완승으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울버햄프턴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FL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번리를 상대로 2-0 승리를 가져갔다.
황희찬은 후반 17분 파블로 사라비아 대신 교체 투입됐다. 28분간 전방을 누빈 황희찬은 슈팅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6.02의 평점을 매겼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38분과 후반 9분 곤살루 게드스의 멀티골로 승리했다.
울버햄프턴은 9월 중순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과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날 백승호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리그원(3부리그) 소속의 버밍엄 시티는 EPL 팀 풀럼에 0-2로 완패해 발길을 돌렸다.
백승호는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82분간 뛰었다.
엄지성이 뛰는 챔피언십 소속 스완지 시티도 리그원의 위컴에 0-1로 졌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58분간 활약했으나 스완지 시티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PL의 브렌트퍼드는 4부리그인 리그투 소속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퍼드에 합류한 수비수 김지수는 출전 명단에 들었지만 경기는 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