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소형 MR 장치 개발할까…"퀘스트3보다 가벼워"
||2024.08.29
||2024.08.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새로운 소형 혼합현실(MR)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28일(현지시) IT매체 더 버지가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장치는 코드명 '퍼핀'(Puffin)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안경의 무게는 약 110g으로 메타의 가벼운 레이밴(Ray-Ban) 스마트 안경과 부피가 큰 퀘스트3(Quest 3) 헤드셋의 중간 무게일 것으로 보인다.
안경에는 배터리와 프로세서가 포함된 외부 팩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애플 비전 프로와 함께 제공되는 유선 배터리 팩과 유사하다.
새로운 MR 안경은 팬케이크 렌즈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이를 통해 기기의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비디오 패스스루(video passthrough) 기능을 제공하여 착용자가 디스플레이 너머의 주변 환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과 시선 추적 기능을 사용하여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메타는 오는 9월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증강현실(AR) 글래스 '오리온'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