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문정인에 분노 "나랑 결혼발표까지 했는데 별일이 아냐?"
||2024.08.29
||2024.08.29
'스캔들' 진주형이 타박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스캔들'에선 문정인(한채영 분)에 분노한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련은 "엄마 나랑 얘기좀 할래?"라며 "이 안에 든 우진오빠 사진들 어떻게 된거야"라고 휴대폰을 가르켰다.
문정인은 "그거내놔"라며 "너 그거 어디서났어 엄마 책상 뒤졌니"라고 타박했고 민주련은 "내 질문부터 대답해 여기 사진들 대체 뭐야"라고 했다.
민주련은 "진짜 웃긴다 별일이 아니라고 나랑 결혼발표까지 한 톱스타 정우진이 늙어빠진 사모님이랑 뽀뽀하는 사진이 돌아다니는데 별일이 아니야? 그럼 엄마한테 별일은 뭔데"라며 소리쳤다.
이에 문정인은 "솔직히 나도 잘 몰라 나도 우연히 그 사진들 있는거 알았고 그래서 휴대폰 빼앗아온거야"라고 했고 민주련은 "이게 우진오빠 앞날을 막을거란거 몰라"라고 말했다.
분노한 민주련에 문정인은 "너랑 결혼발표할거 알았으면 내가 왜 이런짓을 하겠니"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