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프러포즈하더니…‘N억대 자산가’ 지인 위해 '큐피드' 변신('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2024.08.30

▲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조선
▲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큐피드'로 변신한다.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살아 있는 전설’이자 ‘N억대 자산가’인 의문의 인물이 심현섭의 손에 이끌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심현섭은 누군가에게 "결정사 대표 만나는 건 처음이지?"라고 의기양양하게 물었고, 그는 긴장한 듯 "처음이에요"라고 답했다. 

결혼정보회사 대표에게 심현섭은 "오늘 저를 잘 부탁드리는...게 아니고,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의문의 남성’을 소개했다. 그를 본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살아 계시는 전설님"이라며 반가워해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상담이 들어가자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 때 찾아오시는 것이다 보니, 팩트 기반으로 강하게 말씀드리는 편이긴 해요"라며 "여기서부터 조금 민감할 수 있는데, 순자산이 부채 제외하고 현금, 주식, 아파트, 건물 등등 얼마나 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의문의 남성'이 웃음만 짓자, 심현섭은 "아파트가 자가인지?"라고 추가로 물었다. 결국 그는 "아파트 자가입니다. 주식, 부동산도 좀 있고 연금도 나옵니다"라고 털어놨다.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되게 좋네요"라고 칭찬하며 "그럼 총합이?"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심현섭 역시 "오기 전에 얘기했잖아. 다 얘기해야 한다고"라며 거들자, 그는 "N억 좀 안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자산 고백'에 심현섭은 "맞네! 그 소문이 맞네. 더 된다는 거지"라고 놀라워했다. 심현섭이 결혼정보회사로 데리고 온 'N억대 자산가'이자, 평생 함께 할 인연을 찾는 새로운 사랑꾼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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