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선봬
||2024.08.30
||2024.08.30
시사위크=연미선 기자 SK매직은 2024년 신모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SK매직에 따르면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을 동시에 출수할 수 있는 얼음 정수기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함께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SK매직은 해당 제품의 얼음물 기능으로 각종 홈카페 음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정수된 물을 저수조에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닌 버튼을 누르는 즉시 물을 정수하는 직수형 기능으로 신선한 물과 얼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냉·온·정수와 얼음에는 ‘올(All)-직수 시스템’이 적용됐다.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오염‧부식‧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신모델의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디자인이다. 컬러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사한 파스텔 톤의 △옵틱 화이트 △파스텔 세이지 그린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사용자 편의성도 업그레이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온수 기능은 유아수‧차‧온수‧고온수(약 100도)까지 4단계로, 출수 용량도 120ml부터 1,000ml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세분화해 이용할 수 있다. 얼음물 출수 용량도 기존 1단계(120ml)에서 4단계(1,000ml)까지 확대됐다.
SK매직은 “정수기 스스로 위생 관리가 가능한 4중 안심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자가관리형 정수기”라면서 “전해수 자동 살균 기능인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가 5일마다 주기적으로 직수관에 전해수를 주입해 자동 살균한다”고 밝혔다. 정수기 외부에 노출돼 오염이 쉬운 코크를 2시간에 한 번 UV, 얼음이 보관되는 내부 아이스룸도 하루 2번 UV 살균한다는 설명이다.
SK매직에 따르면 정수기에는 프리 블록카본 필터와 복합 나노 PAC 필터가 탑재됐다. 셀프형 상품의 경우, 교환 시기에 맞춰 정기 배송된 필터를 돌려 꽂으면 필터 교체도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 ‘안심OK서비스’를 사용자 선택에 따라 4개월(방문형), 12개월(셀프형) 단위로 진행한다”면서 “12개월에 한 번 방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셀프형은 출시 기념 혜택으로 방문 관리 서비스를 6개월 단위, 연 2회 제공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