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리듬 맞춰 조명 바꿔주는 스마트 알람 '해치 리스토어2…효과는?
||2024.08.30
||2024.08.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부 '아침형 인간'을 제외하고 아침잠에서 깨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간혹 못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알람을 1분 간격으로 맞춰놓는 사람도 있는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알람 시계가 있다고 한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스마트 알람 시계 '해치 리스토어2'(Hatch Restore 2)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일출과 일몰을 모방한 조명을 갖추고 있어,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에 맞춰 최상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치 리스토어2는 취침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어두워지는 차분한 조명을 발산하며, 일출을 시뮬레이션하는 알람 시계 기능이 있다. 또 잠을 자는 동안 긴장을 풀거나 잔잔한 소리를 재생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해당 시계를 사용하려면 와이파이 연결 및 앱이 필요하다. 앱에는 소리, 색상, 숙면을 위한 팁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시계는 사용자가 요일별로 루틴이나 다른 조명 및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어, 맞춤화된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야간을 위한 아늑한 조명도 사용할 수 있으며, 편리하게 조절 가능한 컬러 조명 기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