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여의도 콩국수 “이 맛을 느끼려고 금연했다”
||2024.08.31
||2024.08.31
‘동네한바퀴’ 이만기가 여의도 콩국수를 맛봤다.
31일 방송된 KBS 1TV ‘동네한바퀴’에는 여의도시범아파트 인근 상가를 방문하게 되는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가 지하로 향한 이만기는 정겨운 가게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중에서도 콩, 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문을 열어보고는 “손님이 많습니다”라고 감탄했다.
콩국수, 콩죽, 팥죽, 호박죽 등을 판매한다는 식당. 남다른 업력을 자랑하는 사장님은 이만기에게 콩국수를 추천했다.
매일 아침마다 삶아내는 콩은 푹삶아 진하게 갈아냈다. 거기에 녹차면을 이용해 식당만의 개성을 더했다. 이만기는 한눈에 “콩국이 걸쭉합니다”라고 감탄했다.
콩국수의 진한 맛에 이만기는 쉽게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했다. 이어 박수를 치며 “예전에 담배를 피울 때는 콩국을 마시고 싶으네 목에 걸려서 넘어가지 않더라. 그런데 담배를 끊고 나서는 콩국이 다시 넘어간다”며 “이 맛을 먹으려고 담배를 끊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