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고윤 집착에 울컥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2024.08.31
||2024.08.31
‘미녀와 순정남’ 고윤이 임수향에게 집착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는 공진단(고윤)이 또 김지영(임수향)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자신을 발탁한 광고주가 공진단이라는 걸 알고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공진단은 악착같이 달려와 이별에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급기야 김지영이 고필승(지현우)과 만난다는 말에 공진단은 “고필승은 고씨야, 내가 공씨라고 내가 있는 한 고필승이 APP 그룹 먹는 일은 절대 없어”라고 주장했다.
또 “내가 기회줄때 돌아와 내가 다시 받아줄테니까”라고 하자 김지영은 “듣자듣자하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울컥했다.
당황한 공진단이 “너 나한테 왜 이러는거니?”라고 하자 김지영은 “내가 왜 이러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잘”이라며 뒤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