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한수아 돈으로 도박해 모두 날렸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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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이 한수아에게 돈을 갈취해 도박판에 다시 뛰어들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43회에선 백미자(차화연)가 공마리(한수아)에게 돈 2억 원을 갈취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백미자는 공마리와 따로 만나 박도준(이상준)과의 교제를 허락하며 돈을 요구했다. 12세 정도의 지능과 사고력을 가지고 있는 공마리는 의심 없이 백미자에게 돈을 입금했다. 백미자는 "우리 집이 너무 어려워서 마리에게 미안하다"라며 "돈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공마리는 백미자에게 현금 2억 원을 입금해 줬다. 백미자는 "1억 부를까 하다가 2억을 불렀는데 입금해 줬다"라며 놀랐고, "1억 5천만 원은 장사, 5천만 원이 남는다"라며 웃었다.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는 백미자는 그 돈을 갖고 도박장에 뛰어들었고, 돈을 잃었다. 그는 다리를 터덜터덜 걸으며 "나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어떻게 그 돈을 다 날리냐. 차라리 죽는 게 낫다"라며 한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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