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해트트릭 달성...윤두준 “이기니까 기분 좋다”
||2024.09.17
||2024.09.17
‘아육대’ 레전드 팀이 풋살에서 우승했다.
17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는 레전드 팀 윤두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남우현은 팀이아서가는 상황에서 아예 그라운드에 드러누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아 침대 축구에요, 침대축구”라고 탄식했다.
이 상황에 김동준은 구급 상자까지 들고 심판 앞으로 다가가며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슈퍼루키팀은 경기 종료를 향해가는 상황에서도 쉽게 기회를 놓지 않았다. 더보이즈 선우는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지훈에게 막혔다.
양팀 골키퍼가 맹활약하는 가운데 경기도 과열됐다. 약 20여초를 나며두고 공을 잡은 이안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윤두준은 중심에 밀리게 됐다.
이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자 전현무는 “관중석에서 야유가 나오기 시작한다”라고 시간끌기를 지적했다.
결국 경기는 레전드 팀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오는 “밀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크게 다친 사람 없이 마무리 돼서 다행이고, 승패가 크게 중요하지능 낳지만 이겨서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