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송예빈 임신에 분노...김종훈 “제발 도와주세요” 눈물
||2024.09.17
||2024.09.17
‘수지맞은 우리’ 백성현이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는 진도영(김종훈)이 채우리(백성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진도영은 채우리가 책망하는 말에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무릎을 꿇었다. 그는 “아픔을 줘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저요 두리씨 만나기 전에는 정말 무능하고 아무것도 없던 놈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리씨가 저를 꿈꾸게 하고 일으켜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제가 두리씨한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형님 걱정하시는 일 없게, 저 선택한 거 두리씨가 절대 후회하지 않게, 결혼식에 모든 사람한테 축복받을수 있게 책임지고 옆에 있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그러니까 형님, 어머니한테 저희 허락할 수 있도록 제발도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채두리는 집에서 혹여나 임신 사실이 들킬까 거짓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