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요미’ 태하, 장윤정도 경악한 천재성…"子연우 합격한 영재 프로젝트 추천"('내생활')
||2024.09.20
||2024.09.2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랜선 국민 조카 태하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 뜬다.
21일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SNS 스타 베이비 태하가 등장한다.
태하는 38개월에도 인생 2회차 같은 어휘 선택과 남다른 감정 표현으로 SNS 상에서 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태하의 첫 사생활을 관찰하게 된 태하 어머니는 "요즘 밖에 나가면 많이들 알아봐 주신다"라고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공개된 태하의 일상은 MC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스페셜 MC 사유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태하가 쓰는 어휘 하나하나가 어린아이가 쓰는 단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고급스럽기 때문.
원조 '언어 천재'라 불린 '하영맘' 장윤정은"나도 하영이를 키우면서 '말 잘한다'는 말 많이 들었다"라고 공감하고, 두 엄마는 언어 천재를 키워 낸 공통적인 교육법을 발견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태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인생 첫 홀로 마트 나들이에 나선다. 문밖으로 혼자 나가는 것도 처음인 태하는 도전 초반엔 자칫 망설이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곧 "태하 너무 잘해요"라는 셀프 칭찬으로 자신감을 찾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자신의 몸보다 큰 장바구니, 무인 키오스크 등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만난다. 이 위기들을 하나씩 극복해 가는 태하의 활약을 본 장윤정은 태하 어머니에게 "미국 유명 대학교에 영재 발굴 프로젝트가 있다"라며 연우가 합격한 영재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태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할머니를 도와 만두 배달에도 도전한다. 이번에는 태하가 직접 거스름돈도 전달해야 해 미션의 난도가 더욱 높아지는데, 첫 배달에서 4000 원을 거슬러 줘야 하는 태하는 "이황이 몇 개예요?"라며 '똑태하' 만의 남다른 계산법을 보여주고, 도경완은 "하영이도 이렇게 가르쳐줘야겠다"라고 감탄해 태하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