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하체마비 충격에...지현우 두고 도망 시도 “어디든 갈 거야”
||2024.09.21
||2024.09.21
‘미녀와순정남’ 임수향이 지현우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는 고필승(지현우)을 두고 떠나려고 하는 박도라(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진택(박상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진단(고윤)이 자신의 친형제가 아니며, 가족 모두를 속여왔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와도 전혀 상관이 없는 인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지켜본 박도라는 마음이 한결 편해진 눈치였다. 이에 병원을 찾아온 고필승에게 먹고 싶은게 있다고 말했다.
고필승은 박도라가 기운을 차린 것 같은 모습에 기뻐하며 음식을 사러 나갔다.하지만 이 사이 박도라는 휠체어를 타고 필사적으로 도망을 갔다.
마침 박도라가 병원 밖으로 나가는 걸 본 사람이 다가와 이 사실을 말해줬다. 고필승의 목소리를 들은 박도라는 그를 피하려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어딜 가려고 했냐는 고필승의 다그침에 박도라는 “나 오빠 안 보이는 곳으로 도망가려고 나왔어, 오빠 안 보이는 곳이면 어디든 갈거야”라며 “오빠가 안 떨어지니까 내가 오빠한테서 도망치려고 이렇게 나왔잖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