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신이치·란, 스페셜 스틸 공개
||2024.09.23
||2024.09.23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가 코난이자 신이치, 그리고 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 갔던 신이치와 란. 그곳에서 신이치는 수상쩍은 낌새의 검은 조직을 눈치채 뒤쫓고, 그들의 밀거래 현장을 목격하게 된 순간, 검은 조직에게 발각된다.
검은 조직에 의해 독약 아포톡신 4869(APTX4869)를 먹지만 죽지 않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이후 자신이 살아있음을 숨기고 검은 조직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코난이라는 이름으로 지내기로 한 신이치는, 란의 아빠인 모리 코고로 탐정이 운영하는 탐정 사무소이자 란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이에 신이치와 란은 가장 가까이 있지만 서로 만날 수 없는 아이러니를 가진 ‘명탐정 코난’의 공식 소꿉친구이자 커플로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신이치는 본모습으로 함께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코난의 모습으로 함께하며 자신에 대한 란의 마음을 알게 되는 로맨틱 서사가 극장판 1기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스틸에는 이런 히스토리를 가진 코난과 란의 세상 가장 가깝고도 먼 소꿉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을 해결한다는 핑계로 나타나진 않으면서도 나비넥타이형 음성 변조기를 이용해 신이치의 목소리로 란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한편, 코난의 모습으로 언제나 란의 곁을 지키고 있어 애틋함을 전한다. 또한 상처투성이의 코난과 란의 모습은 두 사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코난이자 신이치, 그리고 란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는 10월 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