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공식 물류 후원 3년 연장
||2024.09.23
||2024.09.23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는 9월 20일 서울 송파구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을 오는 2027년까지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DHL 코리아는 2015년부터 9년간 서류 준비부터 픽업, 현지 통관·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전담 물류팀을 조직하고 대표팀 장비의 원활한 해외 운송을 지원해왔다. DHL 코리아는 후원 시작 이래로 유니폼, 하키 스틱, 스케이트, 헬멧, 글로브, 전기치료기 등 회당 평균 1.7톤(t)에 달하는 국가대표 팀, 개인 장비를 왕복 22차례, 총 56t 이상 배송했다.
이번 후원 연장 계약 체결로 DHL 코리아는 2027년까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해외 장비 운송을 책임지게 됐다. 이외에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아이스하키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하키 투게더’(Hockey Together)에 참가해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수들이 장비 운송 걱정 없이 오직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DHL 코리아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함과 동시에 아이스하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