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
민주, 야당 몫 인권위원에 이숙진 전 여가부 차관…26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야당 몫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전남 영광 장세일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인권위 정책자문위원도 했던 이숙진 전 차관을 추천을 의결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상임위원 의결안을) 오는 26일 본회의에 상정할 것"이라며 "지난 11일 공모를 진행했꼬 13일 면접을 통해 이날 의결했다"고 부연했다.
인권위원은 국회가 4명, 대통령이 4명, 대법원장이 3명을 지명하도록 돼있다. 민주당은 특정 성별이 인권위원의 60%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인권위법 조항에 따라 여성 후보인 이 전 차관을 지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