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장윤석·이석준…‘테일러’ 초연 캐스팅 라인업 공개
||2024.09.24
||2024.09.24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다가오는 11월 창작 뮤지컬 ‘테일러’의 초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테일러’는 전쟁 중 적으로 만난 인물들이 서로의 깊은 아픔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 는 과정을 그리며,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정장을 만드는 ‘테일러’ 와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꾸준한 개발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명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지고 테일러샵을 운영 중인 해리 역에는 한상훈, 장윤석, 이석준이 이름을 올렸다.
고아 출신으로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테일러 애덤 역에는 윤재호, 박상혁, 강병훈이 맡는다. 냉정하고 과묵하며 비밀을 숨긴 적군의 병사 노아 역에는 기미담, 심수영, 박상준이 캐스팅 되었다.
적군의 대령 미첼 역에는 최수현과 박소은, 조디아나가 분한다. 적국의 무자비한 친위대장이자 미첼의 오빠인 에른스트 역은 고철순, 이민규가 참여한다.
뮤지컬 ‘테일러’는 2016 예그린뮤지컬어워즈 혁신상과 연출상, 2020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한 뮤지컬 ‘아랑가'의 창작진 작가 김가람과 작곡가 이한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흥미로운 서사와 완성도를 다졌다.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김가람 작가와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을 그리는 작곡가 이한밀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과 반가움이 커질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테일러’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25년 2월 9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