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1집 '스테디'(Stea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NCT 위시 멤버 료, 리쿠, 유우시, 시온, 사쿠야, 재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온은 "모태 KIA 타이거즈 팬"이라며 "KIA 타이거즈 선수도 보고 챔피언스필드도 오랜만에 가서 뿌듯하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영철 선수 복귀전을 보고 싶었는데 경기를 못 봐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면서도 "평소 좋아하던 양현종 선수에게 시구 지도도 받아서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NCT 위시 미니 1집 '스테디'는 동명의 타이틀곡 '스테디'를 포함해 '덩크 슛'(Dunk Shot), '3분까진 필요 없어'(3 Minutes), '온 앤드 온'(점점 더 더)(On & On), '슈퍼큐트'(Supercute), '스케이트'(Skate), 프리 데뷔곡 '핸즈업'(Hands Up) 한국어판까지 총 7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스테디'는 하우스와 UK 개라지, 저지 클럽이 섞인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우리의 기적 같은 만남을 변치 말고 영원히 이어가자는 순수한 마음을 젠지(Gen Z·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감성으로 통통 튀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선주문량 80만 장을 돌파한 '스테디'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