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1년 반 동안 네 명의 남자에 차였다" 폭탄 고백('이응디귿디귿')
||2024.09.25
||2024.09.25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베우 김민하가 송윤아 설경구 부부와 친분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의 '항주니의 모함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고져스한 두 배우와 진대 타임이잔항ㅣ넌 감독이었어 EP.27ㅣ#송윤아 #김민하' 제목의 영상에는 배우 김민하와 송윤아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민하는 "지금은 이사를 갔는데 부모님들끼리 그 전부터 아시는 사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윤아는 "원래 민하 부모님과 설경구 씨 부모님과 아는 사이"라며 "이후 제가 이사간 곳 옆집이 민하 씨 집이었다. 그 때 저희 아기가 갓난아기여서 민하 씨네 집에 이삿날 맡기기도 했다. 가까운 사이 정도가 아니라 10년을 함께 한 사이다. 민하네 세 자매가 번갈아 우리 집에 와서 아이랑 놀아주면서 이모 삼촌 집 같은 이웃이 됐다"고 했다.
이날 김민하는 결혼에 관한 질문에 "큰 언니가 재작년에 결혼했다. 저렇게 잘 맞는 사람과 평생 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에 들었다"라면서 돌연 "최근 1년 반 동안 네 번 차였다"라고 고백했다. 놀란 송윤아와 장항준이 "1년 반 동안 네 명의 다른 남자를 만난거냐"라고 묻자 김민하는 "맞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민하는 "지금까지 연애는 그래도 1년은 만났는데 그 당시에는 방황을 했나보다. 나름 분석을 해보니 너무 눈치가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아는 "일단 네 명이나 왔다간거에 대해서 너무 부럽다"며 "만약에 민하 마음 속에 이별의 깊은 상처가 있었다면 이런 말을 편하게 못했을 것"이라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