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차세대 오리온 AR 글래스용 ‘뉴럴 인터페이스’ 개발
||2024.09.26
||2024.09.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증강현실(AR) 글래스 오리온(Orion) 프로토타입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뉴럴 인터페이스'(neural interface)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인터페이스는 2019년에 메타가 인수한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업인 CTRL-랩스가 개발한 기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형태를 취하며, 착용자는 손목 밴드형 주변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제스처를 취해 페어링된 오리온 글래스의 앱을 탐색할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오리온은) 손목 기반 뉴럴 인터페이스로 구동되는 최초의 기기로, 뇌에서 오리온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 손목 밴드는 곧 판매될 예정이며 메타의 다른 AR 하드웨어와 함께 작동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