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타이토, 레트로 게임 테마 ‘마이 플레이 워치’ 선봬…건강 추적도 OK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4.09.26

마이 플레이 워치 [사진: Kickstarter]
마이 플레이 워치 [사진: Kickstarter]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게임 회사 타이토 코퍼레이션(Taito Corporation)이 플로어 84 스튜디오(Floor 84 Studio)와 협력하여 레트로 게임과 건강 추적 기능을 갖춘 시계를 선보였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시계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 마이 플레이 워치'(The Space Invaders: My Play Watch)로,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초기 후원자에게는 60달러(약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시계는 타이토에서 제작한 오래된 게임인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테마로 한 픽셀 폰트와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오리지널 아케이드 게임기에서 가져온 실제 사운드, 심박수 모니터, 걸음 수 카운터, 하루 동안 소모한 칼로리 추정치 등의 건강 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계의 터치스크린이나 크라운 다이얼을 사용해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는 레트로 게임 미학에 어울리는 두 가지 시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며, 표준 22mm 스트랩과 호환된다. 디자인은 애플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일 정도로 비슷하나, 1.8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애플워치 시리즈10만큼 얇거나 울트라2보다 두껍지 않은 본체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 시계는 스마트폰과 연결되지 않아 메시지, 이메일, 전화 통화 알림 기능이 없으며,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는 기능도 없다. 수집하는 모든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 단계인만큼 실제 제품 출시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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