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장애인 초청 야구 관람 이벤트
||2024.09.26
||2024.09.26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연계해 광주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광주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들을 통해 지난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의 홈 최종전 경기에 총 240명의 장애인 및 보호자를 초청했다.
이날 기아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광주광역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초청 인원별 장애 유형에 적합한 안전한 입장 동선 안내,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 사전 안내 등을 통해 쾌적한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더불어 초청 인원 전원에게 식음료비와 응원 도구를 증정했으며 별도로 관련 기관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모자, 응원 타월, 사인볼이 들어 있는 기프트 박스를 증정했다.
기아는 또한 지역 NGO 자원 봉사자들과 연계해 장애인 및 보호자들의 안전한 입장 및 관람, 귀가를 도왔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매표소 및 전용 좌석, 40여 개의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실시간 중계 음성 청취를 위한 단말기를 지원해 시각 장애인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친화형 구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