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7개 국어에 능한 헤이그 특사 이위종
||2024.09.27
||2024.09.27
'꼬꼬무' 황제의 비밀 특사 편이 방송됐다.
26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대한제국 운명을 되살리려 헤이그로 파견된 세 명의 특사들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1904년 4월 14일 경운궁이 화염에 휩싸였고 모두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후 고종황제는 검사 이준을 불러들여 헤이그에 열리는 제 2차 만국 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명을 내렸다.
이준은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대한제국의 운명을 걸고 헤이그로 향하는 여정에 올랐다.
헤이그 특사 중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이위종은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를 지닌 7개 국어 능통한 능력자였다. 현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위종이 중요했다.
이양재는 "이범진의 아들이에요 아버지가 외교관이니까 어릴때부터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이런데 있으면서 외국 교육을 받았어요"라며 "그래서 이위종은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에 능통하고 그 이외에도 4개국어를 더 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