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 아빠’ 임현식, 무당 된 子 이건주에 충격…"목이 탄다"('미우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2024.09.27

▲ 임현식, 이건주.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임현식, 이건주.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한지붕 세가족' 부자(父子) 임현식과 이건주가 만난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 이건주와 배우 임현식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아버지와 아들로 호흡을 맞췄다. 

임현식은 무당이 된 아들 순돌이를 만나기 위해 이건주의 신당을 찾는다. 임현식은 이전과는 달라진 이건주를 보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다. 무당이 된 아들 이건주를 조우한 임현식의 첫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임현식은 이건주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묻고, 이건주는 "재작년부터 신병이 와서 우울증을 앓고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이건주는 "살기 위해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담담하게 무당이 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임현식은 "목이 탄다"며 충격에 빠져 연신 마른세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임현식은 무당이 된 이건주에게 물어볼 게 있다며 뜸을 들이다 돌발 질문을 던지고, 이건주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두가 임현식의 돌발 질문에 발칵 뒤집어졌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 임현식의 돌발 질문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우새'는 2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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