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운전, 대규모 리콜! 91만 대 차량, 화재 및 안전 위험 경고!
||2024.09.27
||2024.09.27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91만 754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인 시정조치, 즉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경우, 그랜저를 포함한 5개 차종 62만 349대에서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한, 그랜드스타렉스 20만 1393대는 엔진 부품 체결부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9월 26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기아는 모하비 8만 9469대와 스포티지 3233대에서 동일한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결함이 발견되어 각각 9월 30일과 9월 23일부터 시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만트럭의 TGS 덤프트럭을 포함한 4개 차종 1,829대는 크랭크샤프트 메인베어링의 강성 부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어 10월 4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스카니아의 카고트럭 1274대는 조향장치의 연결부품 제조 불량으로 핸들 떨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9월 2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콜 조치는 소비자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신속히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우먼컨슈머 = 임기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