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정부 관계자들,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 위해 티맥스그룹 찾아
||2024.09.27
||2024.09.27
우리 정부와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페루 정부가 IT 원천 기술 기업 티맥스그룹을 찾았다. 티맥스그룹은 이들 내방 자리에서 디지털정부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며 양국 간 교류 협력에 힘을 보탰다.
티맥스그룹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티맥스그룹 사사옥에 신다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수석(현지 디지털정부 협력센터장)과 페루 총리실 지노 루벤 마께라 코일라(Gino Ruben Maquera Coyla) 팀장, 환경부 지코 알렉시스 야실라 에스피노자(Zico Alexis Yacila Espinoza) 국장 등이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페루 정부 당국자들의 이번 한국 방문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한국 정부의 노하우를 공유 받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티맥스그룹은 이날 자리에서 AI 챗봇 ‘에이톡’(A-Talk)과 협업 툴 ‘가이아 웍스’(GAIA Works)를 소개했다. 30년 가까이 쌓아온 티맥스그룹의 원천 기술력과 AI 결합이 만들어 낸 각종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오갔다.
티맥스그룹은 “남미까지 시장 진출 확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토종 IT 기업으로서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와 글로벌 교류에 힘을 보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 2017년부터 페루 정부의 디지털정부 전환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까지는 3년간 페루 리마에 전자정부협력센터(eGCC)를 개소하고 공동 운영했다. 2021년부터 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를 재개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