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정소민에 고백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2024.09.28
||2024.09.28
'엄마친구아들' 서로의 마음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엄마친구아들'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는 최승효(정해인 분)과 배석류(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왜 그렇게 쳐다봐"라고 묻는 배석류에 최승효는 "그냥 이순간이 꿈같아서 믿기지 않아서"라고 답했고 배석류는 "꿈 아니지"라고 말했다.
최승효는 "그러네 현실이네"라며 "그리고 너랑 나랑 같이 있네"라고 말했다. 배석류는 "이상하다 너랑 나랑 이러고 있는게"라며 "막 간질간질해 정확히 어딘진 모르겠는데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비눗방울이 뽀글뽀글 터지는 기분이야"라고 말했다.
최승효는 "사랑이야 그거 사랑이라고"라고 했고 배석류는 "그래도 사랑은 좀 이르지"라고 답했다.
배석류의 반응에 최승효는 "30년을 돌아왔는데 아직도 일러?"라고 물었고 배석류는 "그렇긴 한데 뭔가 사랑이란 말은 좀 오글거려 부담스럽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최승효는 "사랑해 가족으로 친구로 여자로 카테고리는 좀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한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