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2000만대 돌파
||2024.09.29
||2024.09.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삼성전자는 국내에서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숫자가 2000만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AI'를 탑재한 첫번째 제품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했고 7월에는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해 출시한 첫번째 폴더블 제품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을 내놨다.
두 제품은 9월 현재 견조한 판매를 이어가며 갤럭시 AI 적용 단말기 2000만대 돌파를 이끌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갤럭시 AI에 대한 좋은 평가 속에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플립6·Z 폴드6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 사용자들도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 S23 시리즈·S22 시리즈·Z 플립5·Z 폴드5·Z 플립4·Z 폴드4 등 주요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9 시리즈·S8 시리즈 등 태블릿 주요 모델에 10개 이상 갤럭시 AI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현재 갤럭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은 '서클 투 서치'이며, 1020세대는 일상 속 생산성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노트 어시스트', '포토 어시스트', '채팅 어시스트' AI 기능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AI 지원 기기와 지원 언어 확대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갤럭시 AI는 한국어 포함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2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