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굴 목소리=에녹...달팽이 가왕전 진출
||2024.09.29
||2024.09.29
'복면가왕'에 에녹이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달팽이와 동굴 목소리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달팽이는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을 선곡했다. 달팽이는 노랫말을 섬세하게 읊조리며 아련함을 자아냈다.
동굴 목소리는 김동률 '잔향'으로 무대를 꾸몄다. 동굴 목소리는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윤석은 "지금까지 3라운드에 이런 대결은 없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과적으로 달팽이가 53표 대 46표로 승리했다.
동굴 목소리는 배우 겸 가수 에녹이었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가 트로트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에녹은 "부모님께서 트로트를 좋아하신다. 지나가시는 말로 '우리 아들도 저런 음악 했으면 좋겠는데'가 크게 와닿았다. 또 뮤지컬만 하다 보니까 새로움에 대한 목마름 이 크더라"라고 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