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면전서 엘리베이터 닫은 양혜지 "매일 앞당겨 출근하니"
||2024.09.29
||2024.09.29
'다리미 패밀리' 양혜지가 김정현에게 일침을 날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가 이차림(양혜지 분), 김DD(주새벽 분) 등과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이차림은 서강주를 회사 엘리베이터에 못 타게 만들었다.
서강주는 계단으로 올라가며 분노한 상태에서 이차림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차림은 "상무님이 자꾸 5분, 10분씩 출근 시간 앞당겨 나오니 그러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다.
이어 "매일매일 앞당겨 출근하시니 지금 몇 시입니까? 7시도 안 됐다고요. 어제 퇴근도 2시 넘어서 했다고요. 상무님보다 5분이라도 더 나중에 퇴근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옆에 있던 김DD는 "이러다 퇴근 시간하고 출근 시간하고, 뱃가죽하고 등짝하고 딱 달라붙겠습니다"라고 했다.
서강주는 "그렇다고 면전에서 보란 듯이 문을 닫습니까?"라고 했고, 이차림은 "상무님이랑 좁아터진 공간에 몇 초라도 같이 있는 거 싫어서 그랬습니다"라고 했다.
이차림은 "잠시 후에 5분 먼저 저희는 회의실에서 대기하겠습니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사진=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