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신경암 투병 고백..."근육 다 녹아" (‘한이결’)
||2024.09.29
||2024.09.29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로버트 할리의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29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로버트 할리-명현숙 가족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명현숙은 로버트 할리의 식사를 유난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명현숙은 "몇 년 전에 남편이 몸에 이상이 생겼다"라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리에 종양이 있었는데 그게 암이라고 얘기를 하더라"라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악성 말초신경초종양으로 2020년 병원에 입원했다.
로버트 할리는 "병원에 있으면서 근육이 다 녹아버렸다. 나중에 퇴원했을 때 일어설 수도 없었고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했다.
다행히 로버트 할리는 가족들의 응원으로 점차 건강을 회복해 나갔다.
현재 완치 후 3년이 경과된 가운데,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로버트 할리는 "3개월마다 가서 검사를 받는다"라고 했다.
사진=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