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결’ 로버트 할리-명현숙, 마약 사건 후 힘든 경제적 상황..."많이 다퉈"
||2024.09.30
||2024.09.30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로버트 할리-명현숙 가족의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알려졌다.
29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로버트 할리-명현숙 부부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명현숙은 카드값 180만원 나온 것을 보고 아들 재익에게 "이번에 카드값 보니까 꽤 나왔던데, 엄마 카드. 아빠 카드도 쓰고 있잖아"라고 했다.
명현숙은 "다른 두 아들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게 훨씬 더 빨랐다"라며 "막내는 계속 부모 밑에 있어서 그런지 자립하는 게 늦더라"라고 했다.
재익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해 수입이 고정적이지 못했다.
명현숙은 "돈을 자기가 벌지 못하니까 부모 카드를 줘서 쓰게 했는데 그게 잘못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명현숙은 재익이에게 "이렇게 쓰면 안 된다"라고 했고, 재익은 "필요한 데만 쓰려고 하고 있다"라고 했다.
로버트 할리도 수입이 없었고, 명현숙은 "수입은 지금 나 혼자인데"라며 "계속 경제적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이러다 보니까 점점 서로 어려워지고. 학교도 나 혼자 꾸려가는 게 힘들다"라고 했다.
명현숙은 마약 투약 사건이 발생한 5년 전부터 로버트 할리가 일을 못했다며 "3년 전부터는 되게 많이 더 어려웠다. 그런 걸로 되게 많이 다투게 되더라"라고 했다.
사진=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