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김동준 향한 일방통행 “잘생겼는데 어떡하냐”
||2024.09.30
||2024.09.30
지예은의 맹활약에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은 ‘통아저씨와 MT를’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김동준과 엔믹스 해원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본격 레이스에 앞서 지예은의 분장 벌칙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하하와 ‘분장 벌칙’을 걸고 내기를 했던 지예은은 2주 만에 ‘가을 제철’ 무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예은의 분장을 먼저 확인한 양세찬은 “이게 끝이냐, 귀여운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지예은은 ”입 좀 다물어라. 옆에서 짜증 나 죽겠다.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 어쩌라는 거냐. 선생님은 고수“라고 폭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지예은은 추가 분장을 감행했고 영구 앞니까지 그린 지예은에 멤버들은 "진짜 잘했다. 대충 하지 않으니까 멋있다"라며 분장 명가 ‘런닝맨’을 통해 재탄생한 ‘무예은’을 반겼다.
지예은은 이날 김동준과의 새로운 러브라인을 꿈꿔 눈길을 끌었다. ‘그림 마피아 게임’에서 김동준을 계속 범인으로 지목하며 "잘생겼는데 어떡하냐"고 하는가 하면, 김동준이 "강훈 이 있지 않냐"고 묻자, 지예은은 "지금 없으면 된 거다"라는 말로 의지를 보였다.
이후 막내라인 멤버들의 음식 만들기가 진행됐다. '마라짬뽕과 어향가지새우'에 도전했고 멤버들은 시식에 나섰다. 이때 지석진은 "좀 질기긴 하다"라고 평가하자 햬원은 ”최근에 이가 안 좋아지셨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변형 윳놀이’ 게임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동준팀이 1위를 차지했고 벌칙자 중 김종국은 스케줄 문제로 지예은에게 자신의 벌칙을 양도했다. 지예은은 대신 벌칙을 하게 됐지만, 다음 벌칙에서 김종국에게 벌칙을 양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