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에 ‘5900억대’ 네트워크·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
||2024.09.30
||2024.09.30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4억5000만달러(약 5900억원) 규모의 인프라를 공급하는 약정 계약을 27일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KT는 이날 MS에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15년 동안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MS와 AI·클라우드·IT 분야 사업 협력 및 역량 공유를 위해 5년간 수조 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주요 내용으로 한국형 인공지능(AI) 모델 및 서비스 공동 개발, 한국형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ecure Public Cloud) 출시, AI 전환(AX) 토탈 서비스 전문법인 출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공동 연구개발(R&D) 및 스타트업 투자로 국내 AI생태계 강화, 글로벌 역량 내재화를 위한 인재 육성 공동 프로젝트를 들었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