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국민의힘, 20%대로 추락… 민주당 43.2%
||2024.09.30
||2024.09.30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국민의힘 지지율이 윤석열 정부들어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13.3%P였고, 한 주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실시해 30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9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4.0%P 높아진 43.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지난주 대비 11.1%P 올라간 35.3%였고, 서울에서도 7.4%P 상승한 39.0%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5.3%P 낮아진 29.9%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부산·울산·경남에서 지난주 대비 1.3%P 내려간 42.5%였고, 대전·세종·충청에서도 4.5%P 하락한 34.0%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9.2%, 개혁신당 4.3%, 진보당 1.8%, 기타 정당 2.3%를 각각 나타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지난주 대비 0.4%P 증가한 9.3%로 집계됐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서울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39.0%였고 국민의힘은 28.6%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10.4%P였다.
또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9.6%였고, 국민의힘은 26.1%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23.5%P에 달했다.
정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70세 이상에서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51.0%였고, 민주당은 36.0%를 나타냈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6%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리얼미터 9월 4주 차 주간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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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9. 30 | 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