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CD 수익률 기초자료 제출 증권사 10곳 선정
||2024.09.30
||2024.09.30
[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새로운 10개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존 일부 증권사들이 제외되고 새로운 증권사들이 추가되면서 변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에서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는 자리를 유지했고, 메리츠증권, 상상인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흥국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반면, SK증권, LS증권, iM증권, 교보증권, 하나증권 등 5개 증권사는 기초자료 제출기관에서 제외됐다.
CD 수익률은 단기금융시장의 지표금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금융투자협회는 매년 CD 거래 실적 상위 10개 증권사를 선정하여 기초자료 제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증권사는 다음 달 2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기초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혜택으로 콜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선정 과정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거래 실적을 평가하여 진행되었으며, 단기금융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