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독도…성경김, 이번엔 ‘한정판’ 특별 에디션 내놔
||2024.09.30
||2024.09.30
포장지에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지도를 새겨 넣는 것으로 유명한 성경김이 내달 25일 돌아오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해 화제다.
30일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공식 후원 기업인 성경김에서 독도의 날을 앞두고 '성경 재래김 독도의 날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0월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올해 특별히 제작된 재래 식탁김 한정판 제품이다.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1900년 10월25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제정·반포했다.
청일전쟁 이후 일본인들의 불법 벌목과 어업 행위가 극심해지자 울릉도·독도에 대한 행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울릉도 도감을 군수로 격상, 관제해 개정한 것이 그 골자다.
이에 10월25일은 칙령 제정일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의지 표명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는 날로 제정됐다.
이번 에디션은 다음 달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또 에디션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독도수호기금으로 기부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애국김이다" "사장님 멋져요" "당장 사러 달려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