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라이온스, GAM 등 4팀...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
||2024.09.30
||2024.09.30
(MHN스포츠 송도빈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매드 라이온스 코이, GAM 이스포츠, 페인 게이밍, PSG 탈론의 네 팀이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16강에 진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25일(현지 시간)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매드 라이온스 코이, GAM 이스포츠, 페인 게이밍, PSG 탈론이 생존, 스위스 스테이지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참가하는 8개 팀을 각각 네 팀씩 A와 B조로 나눠 진행했다. 각 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한 팀이 조 1위로 스위스 스테이지의 진출하며, 패자전까지 자신이 속한 조에서 치른 각 조의 1승 1패 팀들이 반대편 조의 1승1패 팀과 대결을 펼쳐 나머지 두 팀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A조 1위는 LEC(EMEA) 3번 시드인 매드 라이온스 코이가 차지했다. 매드 라이온스 코이는 지난 25일 개막전에서 바이킹즈 이스포츠를 2대0으로 잡아내고, 이어 승자전에 진출한 PSG 탈론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뒀다.
B조 1위는 VCS(베트남) 1번 시드인 GAM 이스포츠였다. 26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을 상대로 안정적인 완승을 거둔 뒤, 승자전에서는 LLA(라틴 아메리카) 대표 모비스타 레인보우7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올랐다.
지난 29일 열린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전에서는 CBLOL(브라질) 우승팀 페인 게이밍과 PCS(아시아 태평양) 우승팀 PSG 탈론이 모비스타 레인보우7과 100 씨브즈를 각각 2대1, 2대0으로 꺾고 진출권을 얻었다.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진행된 스위스 스테이지는 첫날 대진 추첨 결과 LCK(한국) 1번 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PSG 탈론과 대결을 펼치고 2번 시드인 젠지는 웨이보 게이밍, 3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는 프나틱, 4번 시드인 T1은 톱 이스포츠와 대결한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같은 승패를 기록한 팀들이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인 10월 3일에는 16개 팀이 모두 출전, 단판 승부를 벌인다.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는 오는 3일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라이엇 게임즈 이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