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신인 뮤지션 위한 도약의 장!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3’ 발매
||2024.09.30
||2024.09.30

페스티벌과 브랜드 공연, 남다른 기획이 담긴 프로젝트 앨범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온 민트페이퍼가 신인 뮤지션들을 위한 도약의 장을 마련했다.
민트페이퍼는 지난 28일 정오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3(이하 ‘브라이트 13’)을 발매했다.
‘bright(브라이트)’는 민트페이퍼가 2013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의 지명도나 활동 경력 등과 무관하게 곡의 메리트만으로 선정된 곡을 담는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브라이트는 매년 엄중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잠재력 있는 곡들을 발표해 ‘믿고 듣는 브라이트’라는 수식을 얻기도 했으며, ‘적재’, ‘멜로망스’, ‘쏜애플’, ‘오월오일’ 등 지금은 음악 시장에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시작을 함께해 루키들 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다.
‘브라이트 13’에는 ‘2023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금상 수상 이력의 김늑과, 함께 ‘뮤즈온 2024’에 선발되기도 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연정 (YEONJEONG), 민트페이퍼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원콩쿨2024’에서 우승을 거머쥔 woshi를 비롯해 Scon, MODN(모든), 재균, 임지우, Eddie and the Bricks, hemming, 이지(Eazy), 달담 등 총 11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타이틀 곡은 김늑의 ‘I Love You So Much !’와 Scon의 ‘지평선’이다. ‘I Love You So Much !’는 상대방에게 애인이 있는데도 절박하게 구애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포크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김늑만의 독특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격 활동 2년 만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늑은 “평소 음악적으로 웃기고자 하는 욕구가 많은 편인데, 이를 담은 한 편의 시트콤 같은 곡을 준비했다”며 “‘브라이트 13’을 통해 애정 있는 곡을 공개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타이틀 곡인 ‘지평선’은 ‘슈퍼주니어’, ‘EXO’’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사, 작곡한 이력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Scon이 선보이는 곡이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차분한 음색이 울림을 준다. Scon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소리로 들려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브라이트 13’을 기점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임을 전했다.
민트페이퍼는 “원석과도 같은 수많은 신인들 중에서 보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해 내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은 영광”이라며 “아티스트에게도, 대중들에게도 반가운 소식과도 같은 반짝이는 곡들을 담은 앨범을 제작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민트페이퍼’는 ‘브라이트 13’ 발매와 동시에 스트리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종료 후 최종 점수를 합산해 상위권을 차지한 4팀은 가을에 개최되는 ‘Grand Mint Festival 202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의 ‘bright Lab.(브라이트 랩)’ 스테이지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게 된다.
신예 아티스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담은 ‘브라이트 13’의 음원은 지난 28일 정오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