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과 벤처산업 대표단체 사무국 협력 첫걸음
||2024.09.30
||2024.09.30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벤처기업협회(KOVA)는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 연수원에서 ‘KO끼리 단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협회의 임직원이 함께 모여 유관기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업무협력방안을 교류하고 기업지원 서비스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네이밍 공모를 진행한 결과 양 기관 영문 약자 KP를 활용한 ‘KO끼리’가 최종 채택돼 공식 명칭으로 사용됐다.
KO끼리 단합체육대회는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을 포함한 두 단체의 임직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쟁보다는 화합과 소통에 중점을 맞춰 구기 종목은 축소하고 직원 간 협동단합 경기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구성해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조준희 KOSA 협회장은 “양 협회는 SW산업과 벤처산업의 역사와 혁신의 여정을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단체이다"며 "오늘 행사가 SW산업과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자,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임직원들이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상엽 KOVA 협회장은"많이 닮아 있는 양 협회가 오늘을 계기로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7단체로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