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같은 자리, 같은 자세…민폐 주차 입주민 어떡하죠?"
||2024.10.19
||2024.10.19
3년 동안 한결같이 민폐 주차를 하는 입주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한 네티즌의 하소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3년째 같은 자리 같은 자세 주차빌런 등장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가 사는 아파트에는 3년 동안 이웃에게 폐를 끼치는 이른바 '주차 빌런' 입주민이 있다.
이 입주민은 항상 같은 자리에 차를 틀어놓는 방식으로 주차를 한다고 한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레인지 로버 차량이 주차선을 지키지 않은 채 주차돼 있다. 이 때문에 옆에는 다른 차량이 쉽게 주차할 수 없는 상태다.
심지어 해당 차량은 연락처마저 노후로 변색돼 정확히 식별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A씨는 "번호를 일부러 잘 안 보이게 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오래돼서 저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악질이다"고 말했다. 이어 "3년을 저 난리를 치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옆자리에 먼저 세워서 정의 구현을 해줘야 한다.", "옆에 바짝 주차하면 나쁜 버릇 바로 고쳐질 거 같다", "성격이 삐뚤어졌는지 주차 상태가 말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