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레이머’ 정호연, 과거에 쫓기는 케이트 블란쳇 조력자 등극
||2024.10.22
||2024.10.22
Apple 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정호연의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로 화제를 모은다.
‘디스클레이머’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케이트 블란쳇)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다.
에피소드 3, 4에서는 명망 높은 저널리스트 ‘캐서린’이 자신의 과거를 다룬 정체불명의 소설을 받게 되고, 작가 ‘스티븐’(케빈 클라인)에 의해 완벽했던 삶이 무너지는 모습을 담아냈다.
케이트 블란쳇은 숨기고 싶은 과거가 기이한 소설에 의해 세상 밖으로 드러나자, 극도로 불안함을 느끼는 ‘캐서린’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위기에 빠진 ‘캐서린’을 돕는 믿음직한 조수 ‘지수’ 역으로 정호연이 첫 등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호연은 베일에 싸인 작가 ‘스티븐’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지수’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케이트 블란쳇과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다.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쓴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스클레이머’는 총 7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Apple TV+를 통해 11월 8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25일(금) 에피소드 5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