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200만원’ 약속했던 정준하, 조세호 결혼식 불참…무슨 일?
||2024.10.22
||2024.10.22
개그맨 정준하가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20일 정준하는 개인 SNS를 통해 동생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해당 사진에 "세호야 동생 결혼식 사회가 겹쳐서 축의금만 보내 미안하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정준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조세호 결혼식 때 축의금 200만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명수가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정준하와 김수미는 각각 200만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조세호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인 비연예인 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 주례는 전유성, 사회는 남창희가 맡았고 축가는 김범수, 태양, 거미, 축사는 이동욱이 했다.
결혼식을 마친 조세호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 발표가 생각보다 빨리 알려져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도 꽤 계셨는데, 조금 전 너무나 많은 분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호는 21일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