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오픈마켓 사업 7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2024.10.22
||2024.10.22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억원 이상 개선됐다.
11번가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 아래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추가해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11번가 내 중소 셀러(판매자)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인 ‘오리지널 셀러’의 올해 3분기(7∼9월) 결제거래액은 전 분기(4∼6월) 대비 10% 증가했고, 상품 결제 수량은 13% 늘었다. 오리지널 셀러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결제거래액도 1100억원을 넘어섰다.
11번가는 올해 연말까지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클럽형 멤버십’과 ‘패밀리결제’ 서비스에 주력하며, 다음 달 1∼11일 열리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그랜드 십일절’에도 힘을 쏟는다.
11번가 관계자는 “다각도의 수익성 확보 노력, 셀러 동반성장 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픈마켓 사업의 7개월 연속 흑자를 이뤄냈다”며 “견고하게 다져진 흑자 기반과 판매자와의 신뢰를 토대로 고객 서비스에 주력해 수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