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산업응용·6G 기술 비전 아우르는 논의의 장 열린다
||2024.10.22
||2024.10.22
5세대(5G) 이동통신의 산업 응용과 6세대(6G) 이동통신의 기술 비전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의 장이 열린다.
6G포럼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 파크 5층 컨버전스홀에서 ‘모바일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코리아는 9년차인 '5G 버티컬 서밋(Vertical Summit)'과 5년차인 '6G 글로벌(Global)' 프로그램이 통합된 국제적 명성의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에서 55개 글로벌 기업, 연구소, 학계 및 국제 단체가 연사로 참여한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6G 글로벌은 6G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퀄컴, 노키아, 로데슈바르츠, 에릭슨, 화웨이, 키사이트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각국 정부와 기관의 6G 전략 발표, 주요 통신장비 제조사의 6G 기술 접근 방식이 소개된다. 글로벌 통신사업자의 6G 기술 비전 공유와 국제 연구기관의 기술 전망 발표도 예정됐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5G 버티컬 서밋에서는 5G 기술의 산업 응용 사례와 미래 전망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키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LG전자, 노타가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디지털 공간 기술,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융합모빌리티, 공공플랫폼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된다.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팩토리,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전략이 소개된다.
이상엽 6G포럼 대표의장(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은 “모바일코리아는 9년간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 흐름을 이끌어온 행사다”며 “앞으로도 5G와 6G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고 세계 각 지역과 소통해 통신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제행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