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호재로 손꼽히는 ‘제3 롯데월드’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경기도 동두천 일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두천·양주·연천을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지난 총선 제1호 공약으로 약속한 ‘동두천 제3롯데월드 (가칭) 유치’가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김성원 의원 은 본인의 SNS를 통해 롯데그룹 이동우 부회장을 만나서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고,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며, 동두천 일대가 제3롯데월드가 들어올 최적지라는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군의 짐볼스훈련장 공여지를 활용한 속도감 있는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고, 향후 개통예정인 GTX-C 동두천 및 추진 중인 여러 대형 고속도로 사업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거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용인 에버랜드나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제2롯데월드 사례를 보면,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이 지역경제 발전에 엄청난 호재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동두천 일대 미군반환 공여지에 초대형 개발호재가 본격 추진될 경우, 인근 부동산시장에도 미래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 도보 10분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동두천 브라운스톤 인터포레’가 잔여세대 ‘임의공급’을 진행한다.
모집공고일(10월 14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당첨될 수 있다. 계약금 비율을 5%로 낮췄고, 중도금 전액 (분양가의 60%) 대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3일(수), 계약은 30일(수)부터 31일(목)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도권에서 매머드급 교통호재로 불리는 GTX-C 노선이 예정된 덕정역이 2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또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을 앞두는 등 광역교통망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 등도 장점이다. 어등산 레포츠공원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동두천 시청, 대형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생연초와 동두천중·고교, 동두천여중, 동두천외고, 한국문화영상고 등이 위치한다.
아파트 커뮤니티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국공립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